![]() |
C6 인텔리전스가 어큐리스 리스크 인텔리전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한다 |
자금세탁 방지와 제3자 위험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위해 데이터 인텔리전스(data intelligence)를 공급하는 신뢰받는 독립 기업 C6 인텔리전스(C6 Intelligence)가 어큐리스 리스크 인텔리전스(Acuris Risk Intelligence)로 상호를 변경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한다고 발표했다.
회사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위험 및 규제준수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회사의 주 목표는 업그레이드된 데이터베이스와 첨단 기술 및 업계를 선도하는 규제준수 전문가 팀을 활용해 기업들이 보다 안전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.
어큐리스 리스크 인텔리전스의 조엘 랭(Joel Lange) 상무이사는 “우리는 2004년에 특화된 데이터 솔루션 공급 및 자산 실사 기업으로 사업 여정을 시작했고 이제 어큐리스 그룹의 일원이 되어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 강화하게 되었다”며 “웰스모니터(Wealthmonitor)나 캐피탈 프로파일(Capital Profile) 등 어큐리스 제품에서 나온 독자적인 부의 원천(Source of Wealth) 콘텐츠와 이번의 투자 확대를 결합시킨다면 여러분의 기업은 역동적인 시장에서 진정한 주역으로 우뚝 설 것이다”고 말했다.
어큐리스 리스크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 관계와 연관된 위험을 밝혀낼 수 있는 API(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) 및 피드(Feed) 기술과 함께 인간의 지능과 탁월한 편집 능력을 이용해 기업들이 변화무쌍하고 위험한 자금세탁 방지와 제3자 위험 및 사이버 데이터와의 상관관계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. 데이터 위험에 관한 한 회사의 균형 잡힌 국제적 접근방법은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덜 노출되도록 해주는 동시에 엄격한 규제 요건을 준수할 수 있게 해준다.
이어 조엘 랭은 “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어려움 중 하나는 규제 준수에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든다는 점과 위험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”이라며 “어큐리스 리스크 인텔리전스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고 비즈니스 관계가 자연스럽게 안전해지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효율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 이어 “가장 효율적인 보호와 감시를 기업 경영에 접목시키고 있다”며 “이렇듯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탄탄한 어큐리스 리스크 인텔리전스로 성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”고 덧붙였다.
[저작권자ⓒ 민원신문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