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립 2년 만에 세무업계 영업이익 1위에 오른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(HKL)이 지난 30일 강남 본사 사옥 1층 라운지에서 종무식을 진행했다.
이날 종무식에서는 전 파트너와 팀장 및 직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개정 세법 강의와 각 팀별 성과발표, 진급자 포상 등의 행사를 열고 한 해 노고를 서로 격려했다.
특히 모범사원 포상에는 장소영 팀장과 이유민 과장이 수상했다.
황재훈 에이치케이엘 대표는 “대한민국 NO.1 세무법인 HKL이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고객맞춤형 세무컨설팅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”면서 “에이치케이엘 고객들과 구성원 모두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한다”고 한 해의 소회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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